소소한 이야기
'마마랜드'에 출연중인 김성은이 박수진 아들의 외모를 칭찬했다고 하는데요. 김성은은 '복덩이가 오빠만 좋아하잖아.' 라고 했다는데요. 배용준과 박수진 아들의 애칭이 복덩이 인가봅니다.^^ 얼마전 박수진은 아들과 주먹밥 도시락을 싸서 대공원에도 놀러갔다고 인증샷을 올렸는데요. 도시락을 보니 음식솜씨도 좋은 것 같아요. 얼마전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속식을 전한 박수진. 아빠 엄마를 닮아 예쁜 아이가 태어날 것 같습니다~^^